본문/내용
1. 본인의 성격
[차분함 속에서 빛나는 책임감]
저는 차분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맡은 역할을 끝까지 수행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저를 두고 “신뢰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면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려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대학 재학 중 임상 실습을 진행하면서 이러한 성격의 장점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병동 실습 첫 주에는 낯선 환경 때문에 긴장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환자 상태를 관찰하고 간호 기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여러 번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특히 활력징후 측정과 환자 상태 기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습 중 한 환자분의 활력징후를 측정하던 상황이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 기록과 비교했을 때 맥박 수치가 조금 높게 나타났습니다. 단순한 일시적인 변화일 수도 있었지만 이전 기록을 다시 확인하며 상태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 해당 내용을 전달했고 이후 환자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작은 변화라도 기록을 확인하고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