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울디자인재단과 6급 디자인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저는 디자인의 가치를 “보기 좋게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이용자 행동을 바꾸고, 제도를 더 잘 작동시키는 설계”라고 정의합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의 디자인은 특정 브랜드의 매출을 올리는 디자인과 달리, 시민의 일상과 도시 경험을 바꾸는 공공의 디자인입니다. 저는 이 차이가 오히려 더 정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는 단기간의 화제성이 아니라, 반복되는 이용에서 불편이 줄고 만족이 쌓이는 방식으로 증명되기 때문입니다. 6급 신입으로서 저는 거창한 ‘작품’을 만들기보다, 현장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정확히 구현하고, 기준을 만들고, 운영되게 하는 실무형 디자이너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공공의 의사결정 구조 속에서 문제를 정리하고 합의를 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제 역량을 성장시키는 환경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 서울디자인재단이 하는 일을 본인 언어로 정의해 보세요
답변: 서울디자인재단은 “도시의 경험 품질을 디자인으로 끌어올리는 공공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에는 정책, 시설, 행사, 서비스가 많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품질은 결국 접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