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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폴리아세탈 기술지원(TS)에 지원한 이유와, 신입으로서 3개월 안에 만들고 싶은 성과는 무엇입니까
답변. 저는 기술지원(TS)을 “제품을 파는 역할”보다 “고객의 요구를 물성가공설계 언어로 번역해 실제 부품 성능으로 착지시키는 역할”로 봅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스펙표만으로 승부가 나지 않습니다. 같은 소재라도 설계 두께, 리브 구조, 게이트 위치, 사출 조건, 후가공, 사용 환경(온도습도윤활화학물질)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결국 고객은 ‘수지’가 아니라 ‘부품의 불량 감소’와 ‘양산 안정성’을 삽니다. 저는 그 차이를 만드는 직무가 TS라고 생각했고, 그 중심에서 성장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신입으로서 3개월 안에 만들 성과는 “작은데 확실한 체계”입니다. 첫째, 고객 문의클레임의 유형을 표준 분류(치수, 외관, 강도, 마모, 소음, 전기특성, 성형성, 냄새/휘발 등)하고, 각 유형별로 필수 확인항목(도면, 금형, 성형 조건, 사용 환경, 불량 사진, 로트 정보)이 자동으로 모이게 하는 체크리스트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사내 시험 의뢰가 들어오면 목적-가설-시험조건-판정기준을 한 페이지로 정리해 “왜 이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