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왜 효성티앤에스이고, 왜 관리회계인가요
답변: 저는 관리회계를 “회계팀의 정리 업무”가 아니라 “사업이 돈을 버는 구조를 설계하는 기능”이라고 봅니다. 효성티앤에스는 사업 특성상 매출이 단순 제조처럼 한 번에 끝나기보다, 프로젝트유지보수서비스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비용도 인력/외주/장비/부품/운송처럼 복합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회계 숫자’만 보고 뒤늦게 손익을 확인하면 이미 늦습니다. 관리회계는 손익이 나빠지기 전에 신호를 잡고, 어떤 고객프로젝트서비스에서 돈이 새는지 쪼개어 보여주고, 현업이 의사결정으로 바꾸게 만드는 역할이어야 합니다. 저는 숫자를 현업의 언어로 번역해 실질적인 선택을 바꾸는 관리회계를 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2. 관리회계 담당자가 만들어야 하는 “의사결정의 단위”는 무엇인가요
답변: 저는 의사결정 단위를 ‘회계 계정’이 아니라 ‘사업이 실제로 움직이는 단위’로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고객/프로젝트/서비스 유형/지역/채널/계약 형태 단위입니다. 그래야 “왜 이익이 줄었는지”가 아니라 “어디를 바꾸면 이익이 오르는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