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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성중공업 북미/중남미 해외영업에 지원한 이유와 본인 강점을 말해 보세요
저는 해외영업을 “관계 구축”이 아니라 “거래가 반복되도록 고객의 의사결정을 설계하는 일”로 봅니다. 북미/중남미는 요구 수준과 리스크가 극단적으로 갈립니다. 한쪽은 규격과 컴플라이언스가 촘촘하고, 다른 쪽은 금융물류대금 회수 리스크가 커서 상업조건 설계 능력이 성과를 좌우합니다. 저는 이 둘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방식으로 일해 왔습니다. 신규 고객 발굴에서는 리드를 무작정 늘리지 않고, 시장을 산업-고객 타입-구매 구조로 쪼개 점수화해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기회가 들어오면 “기술-납기-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계약결제클레임 리스크까지 포함해 프로젝트로 관리합니다. 제가 가진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질문으로 니즈를 구조화해 제안서가 경쟁사와 달라지게 만드는 능력. 둘째, 내부 조직을 움직여 납기원가품질 제약을 현실적인 계약조건으로 바꾸는 조정 능력. 셋째, 리스크를 이익으로 바꾸는 상업조건 설계 능력입니다. 저는 효성중공업에서 ‘첫 수주’가 아니라 ‘재수주가 당연한 계정’을 만들겠습니다.
2. 북미와 중남미 시장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