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저는 조직의 ‘보이지 않는 비용’을 줄여 구성원이 본업에 집중하게 만드는 운영형 인재입니다. 총무는 친절한 지원 부서가 아니라, 회사의 시간돈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을 맡으면 먼저 기준을 고정합니다. 무엇이 정상 운영인지, 어떤 상황이 리스크인지, 승인결재정산의 경계가 어디인지부터 문서로 정리합니다. 그 다음에는 반복을 표준화합니다. 문의가 반복되는 지점은 안내 문구와 프로세스를 바꾸고, 자산계약행사처럼 사고가 나기 쉬운 영역은 체크리스트로 빈틈을 줄입니다. 마지막으로 결과를 숫자로 남깁니다. 총무는 “열심히 했다”가 아니라 비용 절감, 처리 리드타임 단축, 사고 예방 같은 지표로 증명해야 합니다. 저는 그 방식으로 KCC 총무에서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2. KCC 총무 직무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총무가 회사의 체질을 바꾸는 직무라고 믿습니다. 같은 예산과 같은 인력으로도 운영 수준이 달라지면 현장의 스트레스와 비효율이 줄고, 그만큼 본업 성과가 올라갑니다. KCC처럼 사업장거점이 다양하고 운영 범위가 넓은 조직에서는 총무의 표준화와 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