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케이뱅크에 입사를 희망하게 된 이유와 입사 후 이루고 싶은 목표
[사용자 중심 금융 경험을 완성하는 디자이너]
케이뱅크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금융 앱을 잘 만드는 조직이어서가 아니라, “사용자가 금융을 이해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철학을 분명하게 유지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UX 디자이너로 성장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온 가치는 ‘사용자에게 복잡함을 넘기지 않는 서비스’였고, 케이뱅크의 서비스들은 이러한 철학이 일관되게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신규 예적금 UI나 대출 비교 흐름은 정보는 정확하게 제공하면서도 사용자는 최소한의 행동만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디자이너의 역할이 서비스 전략에 강하게 녹아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케이뱅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비금융 사용자도 금융적 판단을 쉽게 내릴 수 있는 UX 환경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이전 직장에서 진행한 ‘신규 멤버 onboarding 개선 프로젝트’ 경험이 그 목표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당시 신규 사용자가 앱을 설치한 후 5분 안에 이탈하는 비율이 높았고, 내부에서는 UI 개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