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원 동기
[교육 혁신의 실천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저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환경’이야말로 대학의 경쟁력이자 미래라고 믿고 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품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학생회 임원으로, 또 대학생 시절 학습 멘토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실제 고민을 가까이에서 듣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제 진로의 방향을 정해주었습니다.
특히 대학 입학 후 참여한 교수학습개발센터 주관 ‘러닝커뮤니티’에 멤버로 활동하며,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학생 스스로 학습동기를 찾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힘을 체감했습니다. 3학년 때는 학습법 특강을 기획하는 학생 서포터즈로 선발되어, 교수님행정직원학생들과 협업하며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홍보, 운영, 결과 피드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당시 학습법 특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면 비대면으로 운영되어야 했기에, 온라인 플랫폼의 선택과 자료 제작, 실시간 질의응답 등 수많은 변수에 대응해야 했습니다. 저는 팀원들과 주 1회 이상 회의를 주도하며, 학생들의 니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