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직무경력 혹은 경험
저는 기업 고객을 상대로 “데이터와 리스크”를 ‘팔리는 언어’로 번역해 실제 계약과 운영 성과로 연결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제 경력의 공통점은 단순 영업이 아니라, 고객의 의사결정 구조를 분석해 제안의 논리를 설계하고, 내부 유관부서와 함께 실행 가능한 도입 로드맵을 만들어 성과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일해왔다는 점입니다. 이크레더블 기업사업부문이 다루는 기업정보, 신용, 리스크 관련 서비스는 ‘좋다’고 말하는 순간에는 누구나 찬성하지만, 실제로는 구매 결정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비용은 확실한데, 효과는 조직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간극을 메우는 역할을 해 왔고, 바로 그 역량이 기업사업부문에서 가장 큰 가치가 된다고 확신합니다.
첫 번째로 저는 B2B 고객 발굴과 파이프라인 운영 경험이 있습니다. 무작정 콜드콜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산업별 리스크와 규제 이슈, 내부 통제 니즈를 기준으로 타깃을 세분화해 접근했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기업정보’라도 금융권과 제조업, 플랫폼 기업이 원하는 것은 다릅니다. 금융권은 심사 프로세스의 속도와 준법 리스크를, 제조업은 거래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