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사조대림 식품종합연구소(제품개발)에 지원한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저는 제품개발을 “맛있는 걸 만드는 일”로만 보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제품을 만드는 일, 즉 소비자의 습관을 바꾸는 설계라고 봅니다. 특히 사조대림은 어묵, 맛살, 햄/소시지, 수산가공, 냉동/HMR 등 일상 식탁과 가장 가까운 카테고리를 넓게 보유한 회사입니다. 이런 포트폴리오에서는 신제품의 성공이 단순한 한 번의 히트가 아니라, 라인업 전체의 회전과 수익 구조까지 영향을 줍니다. 저는 제품을 “단품”이 아니라 “카테고리 전략”으로 보는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실행력입니다. 연구소에서 끝나는 개발이 아니라, 생산라인에서의 재현성과 원가, 표시사항, 유통 안정성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제품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조대림은 제조 기반이 탄탄한 회사이고, 그 기반 위에서 신제품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양산해 내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저는 그 경쟁력의 중심에 서고 싶습니다.
2. 식품제품개발 직무를 본인 언어로 정의해 보세요
식품제품개발은 ‘세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일’이라고 정의합니다. 첫째, 소비자 언어로 팔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