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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X MMA 인사 인턴에 지원한 이유와, 인사 직무를 선택한 계기를 말씀해 주세요
저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말을 단순한 구호로 듣지 않습니다. 특히 제조 기반 기업에서는 공정과 설비가 정교할수록, 그 설비를 안전하게 돌리고 개선하며 품질을 지키는 사람의 역량이 회사의 성과를 결정합니다. 저는 이 성과가 개인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에서 적합한 사람을 정확히 뽑고, 온보딩에서 빠르게 전력화시키고, 평가와 보상에서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 신뢰를 쌓고, 교육과 조직문화로 협업을 촉진해야 비로소 ‘성과가 재현’됩니다.
제가 인사를 선택한 계기는 대학/프로젝트에서 조직이 흔들리는 순간을 자주 봤기 때문입니다. 결과가 안 나오는 이유가 실력 부족이 아니라, 역할이 애매하고 기준이 불명확하며 정보가 늦게 공유되는 구조 문제였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구조를 설계하는 일’에 관심이 생겼고, 인사가 바로 그 구조의 중심이라고 확신했습니다. LX MMA에서 인사 인턴으로 일하며, 사람과 제도의 연결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성과로 바뀌는지 배우고, 동시에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