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왜 경희대학교 사무직_건축(서울)에 지원하셨습니까
답변:
저는 건축을 “도면을 그리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생활을 멈추지 않게 만드는 운영”으로 배워 왔습니다. 캠퍼스는 매일 수업과 연구가 돌아가고, 그 위에서 공사가 진행됩니다. 즉, 공사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중단 없는 운영’입니다. 저는 이 지점에서 경희대학교 사무직_건축(서울)이 제 역량이 가장 선명하게 쓰일 자리라고 판단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공정품질안전이 동시에 흔들리고, 행정에서는 예산계약기록이 동시에 흔들립니다. 저는 두 세계를 연결할 때 사고가 줄고 비용이 절감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체득했습니다. 경희대학교라는 큰 조직에서, 규정과 근거를 기반으로 하되 사용자의 불편을 끝까지 책임지는 방식으로 시설공사를 운영해 보고 싶습니다. “보이는 건물”보다 “보이지 않는 불편을 제거하는 결과”로 평가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 대학 건축 행정과 일반 건축회사 업무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답변:
건설사나 시공사는 성과가 대체로 ‘프로젝트 완수’로 수렴합니다. 반면 대학의 건축시설은 프로젝트가 끝나도 운영이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