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DY INNOVATE] EV 해외 (일본) CS 직무에 지원한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저는 CS를 단순한 응대가 아니라, 고객 신뢰를 수치로 지키는 품질 운영이라고 생각합니다. EV 분야에서 해외 CS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제품이 현장에 투입된 뒤 발생하는 이슈는 단순 불량이 아니라 고객의 라인 정지, 안전 이슈, 브랜드 신뢰 하락으로 직결됩니다. 결국 해외 CS는 문제를 “잘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더 이상 반복되지 않게 만드는 사람”이 성과를 냅니다. 저는 이 역할이 제 성향과 강점에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일본 시장은 커뮤니케이션의 정확성, 약속 준수, 근거 중심 보고를 매우 중시하는 환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문화는 어렵지만, 한 번 신뢰를 얻으면 관계가 길게 이어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는 고객 대응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에서, 프로세스로 실수를 줄이고 데이터로 설득하는 방식이 통한다고 봅니다. DY INNOVATE의 EV 해외(일본) CS는 필드 이슈 대응 및 기술지원과 공정품질 개선까지 연결되어 있어, 고객 대응이 공정 개선으로 환류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단발성 수습이 아니라 재발 방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