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저는 영업을 어떻게 정의해 왔는가
[‘신뢰와 연결’로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저에게 영업이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고민을 누구보다 먼저 파악하고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영업은 결국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시작되고, 진정성 있는 소통과 약속을 지키는 꾸준함을 통해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이 같은 관점은 대학 시절부터 여러 실무 현장과 프로젝트, 인턴십 경험을 통해 점점 더 확고해졌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저는 학생 대상 IT 교육 서비스를 직접 기획운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단순히 교육 콘텐츠를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고객(학생, 학부모)의 니즈를 분석하고, 그들이 원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안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전화와 메신저, 직접 미팅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면서, 고객의 진짜 문제와 기대치, 현실적인 한계까지 섬세하게 파악하는 자세가 영업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특히 한 고객이 타 교육기관에서 불만족한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셨을 때, 표면적인 가격이나 기능만 강조하는 대신, 학습 동기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