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열린소통(공감능력, 상담능력, 협력성, 사회봉사활동 등)
[진심어린 소통으로 신뢰를 만드는 사람]
저는 소통의 핵심은 진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시절부터 다양한 조직과 봉사활동에서 자연스럽게 경청과 공감, 협업의 가치를 체득해 왔습니다. 학생 상담 동아리에서 2년간 활동하며 학과 내 신입생재학생의 학업, 진로, 생활 고민을 듣고 멘토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 ‘먼저 들어주는 태도’였습니다. 동아리 내 상담 교육을 통해 경청, 반영, 요약 등 상담 기법을 체계적으로 익혔고, 실제로 친구들이 어려움을 털어놓을 때 판단이나 조언보다 “지금 이 순간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충분히 묻고 들어주었습니다.
특히, 복수전공, 휴학, 진로 전환 등 인생의 변곡점을 맞은 학생들이 많았기에, 저는 조언을 강요하기보다 고민을 충분히 듣고 나서 본인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곁에서 격려하는 역할을 자주 맡았습니다. 어느 날에는 한 동기가 자신의 적성에 대한 불안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인 적이 있는데, 그때 저는 조급하게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충분히 공감하고, 스스로 정리할 시간을 제공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