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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펄어비스 및 해당 직무를 지원한 이유와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일을 작성해 주세요. (700자)
저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시간이 가장 비싸다고 믿습니다. 아트와 콘텐츠, 전투 시스템, 밸런싱처럼 플레이 경험을 직접 바꾸는 팀이 빛나려면, 그 뒤에서 플랫폼이 조용히 받쳐줘야 합니다. 모바일플랫폼 직무는 겉으로 드러나는 기능을 뽐내는 자리가 아니라, 빌드부터 배포, 안정성, 성능, 디바이스 호환, 로그인과 결제 같은 필수 경로를 매끄럽게 만들어 “게임 팀이 본업에만 몰입하게 만드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역할이 제 성향과 가장 잘 맞습니다. 문제를 겉으로 덮는 대신 재발하지 않게 구조로 고치고, 반복되는 실수를 표준과 자동화로 줄이며, 팀 간 마찰을 소통보다 기준으로 해결하는 방식에 강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펄어비스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유명한 게임을 만든 회사라서가 아닙니다. 저는 기술 조직이 실전에서 단단해지는 순간이 “스케일이 큰 서비스에서, 수많은 환경 변수를 품고도 흔들리지 않을 때”라고 봅니다. 게임은 특히 단말 편차, 네트워크 품질, OS 업데이트, 마켓 정책, 외부 SDK 변화가 한꺼번에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