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MG캐피탈 산업금융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는 금융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언어가 ‘현금흐름’이라고 믿습니다. 산업금융은 그 언어로 기업의 미래를 읽고, 손실 가능성을 통제하면서도 성장 자금을 공급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숫자를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숫자 뒤의 구조를 파고드는 사람입니다. 매출이 늘어도 운전자본이 잠기면 왜 위험해지는지, CAPEX가 늘 때 차입 구조가 어떻게 바뀌어야 안전한지, 업황이 꺾일 때 어떤 비용이 먼저 터지는지 같은 질문을 좋아합니다. MG캐피탈 산업금융에서 저는 ‘딜을 성사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딜이 살아남도록 설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인턴이지만 그 태도만큼은 처음부터 정규직 기준으로 가져가겠습니다.
2. 산업금융 직무를 본인 언어로 정의해 보세요
산업금융은 기업이 사업을 굴리는 데 필요한 자금의 흐름을 설계하고, 그 흐름이 깨질 가능성을 정량정성으로 통제하는 일입니다.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상환 재원이 어디서 나오고 어떤 변수에 흔들리는지 구조를 만들고 검증합니다. 저는 산업금융을 “기업의 성장을 돕되, 실패의 방식까지 미리 계산하는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