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객 앞에서 ‘설명’보다 ‘이해’를 먼저 만드는 방식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입니다. 금융은 정보의 비대칭이 큰 영역이라, 고객이 불안을 느끼는 순간 대화는 판매가 아니라 방어가 됩니다. 저는 그 불안을 줄이기 위해 질문으로 출발합니다. 고객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어떤 경험을 했고, 무엇이 불편한지를 먼저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언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제안은 항상 두 가지 기준을 지킵니다. 첫째, 고객이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안에서만 이야기한다. 둘째, 설명의 마지막은 ‘결정권은 고객에게 있다’로 끝낸다. 이런 태도가 단기 실적보다 장기 신뢰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영업점 인턴으로서는 현장에서 이 원칙이 어떻게 시스템과 규정 속에서 구현되는지 배우고, 실제 상담 보조와 운영 지원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 한국투자증권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증권사의 경쟁력이 상품 라인업 자체보다, 고객이 그 상품을 ‘자기 삶의 선택’으로 이해하게 만드는 상담 역량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리테일과 자산관리 영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