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을 가장 잘 나타내는 핵심 강점 2가지를 설명해 주십시오.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강점 두 가지는 숫자로 운영을 설계하는 능력, 그리고 이해관계자를 같은 목표로 묶는 조율력입니다. 저는 경영관리를 보고서 작성으로만 정의하지 않습니다. 경영관리는 의사결정이 늦어지는 이유를 숫자로 드러내고, 현장이 움직일 수 있는 형태로 기준을 만드는 일입니다. 특히 OTA와 상용은 채널 특성이 다르고, 같은 좌석을 팔아도 수익의 질이 달라집니다. 이 차이를 ‘감’으로 다루면 조직은 흔들립니다. 저는 흔들림을 줄이는 사람입니다.
첫 번째 강점은 숫자를 “상황 설명”이 아니라 “행동 지시”로 바꾸는 능력입니다. 저는 데이터를 볼 때 늘 3단계로 나눕니다. 첫째, 무엇이 변했는가. 둘째, 왜 변했는가. 셋째,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 예를 들어 채널별 매출이 늘었다고 해서 성과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할인율, 취소율, 환불 비중, 정산 리드타임, 수수료 구조를 함께 놓고 실제 기여도를 다시 계산합니다. 과거 프로젝트에서 저는 판매량 중심으로 성과를 말하던 팀 분위기 속에서, 순매출과 공헌이익 관점으로 프레임을 바꿔본 경험이 있습니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