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원 동기
`현장에서 증명된 영양학, 임상적 실천으로 연결하고 싶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가족 중 한 분이 암 치료를 받으며 병원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체감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영양이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확신을 처음으로 품게 되었고, 단순한 식단 구성을 넘어선 체계적인 치료영양의 세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은 제가 영양학 전공을 선택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이후 학부 과정 내내 영양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학문적으로 탐구해왔습니다.
전공 수업에서는 기초영양학, 생리학, 병태생리학, 임상영양학, 기능성식품학 등 치료적 식이요법의 기반이 되는 학문들을 집중적으로 학습했습니다. 특히 ‘임상영양학 실습’ 과목에서는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실제 임상 상황에서의 영양평가, 질병에 따른 식이처방, 식사계획안 작성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질환군에 맞춘 식이처방이 단순히 식사조절 차원을 넘어선 환자의 치료 전략임을 실감할 수 있었으며, 병원영양사의 역할이 매우 전문적이고 중요한 직무라는 사실을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교외 활동으로 지역 내 요양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