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원 동기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스토리텔링 디자이너`
저는 디자인이 단순히 제품의 외형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정서적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일상의 경험을 혁신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은 대학 입학 후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며, 다양한 브랜드 프로젝트와 실제 소비자 연구, 시장 트렌드 분석 경험을 통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LG생활건강의 디자인은 저에게 늘 ‘소비자 중심의 경험 디자인’이라는 신선한 영감을 주었고, 자연스럽게 이 기업에서 성장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브랜드 경험 디자인’ 과목에서 진행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저는 처음으로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사용자 경험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 리브랜딩 과제를 맡아, 실제 소비자 심층 인터뷰와 매장 동선 관찰, SNS 트렌드 분석 등 다각도로 데이터를 수집하였습니다. 브랜드의 기존 이미지는 고급스러우나 진입장벽이 높다는 소비자 의견이 많았고, 사용자가 첫 경험에서부터 브랜드의 가치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도록 패키지와 사용설명서, 체험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