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원 동기
“미래 인재 발굴,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제가 입학사정관이라는 직무에 매력을 느낀 계기는 대학 시절, 학생회 활동을 하며 후배들의 입시 고민을 직접 듣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던 경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학과 학생회에서 주관한 ‘입시설명회’에서 고등학생들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우리 학과와 학교의 장점, 그리고 학과별 적성과 진로 방향에 대해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단순히 학교를 홍보하는 수준을 넘어서, 각 지원자의 학업 역량과 잠재력, 개별적인 성장 스토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한 학생이 본인의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면접에서 강점을 드러내지 못할까 고민할 때, 직접 멘토링 시간을 갖고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실전 면접 연습을 도왔습니다. 멘토링 이후 그 학생이 자신감을 얻고 원하는 학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누군가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일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졸업 후에는 공교육 진로상담센터에서 1년간 근무하며 학생들의 입시진로 지도와 입학사정관제 관련 서류 컨설팅을 맡았습니다. 현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