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답변: 저는 전기 설비를 “정상일 때 더 집요하게 보는 사람”입니다. 고장은 눈에 보이지만, 사고는 보통 미세한 이상 징후를 놓친 뒤에 발생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검을 할 때 수치 하나만 확인하고 끝내지 않고, 전류와 전압, 온도, 소음, 진동, 냄새 같은 변화를 같이 묶어서 기록하고 비교합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기술보다 습관이 사고를 막는다고 생각합니다. 작업 전 위험성 평가를 먼저 하고, 차단과 표시, 검전과 접지, 복전 전 확인을 절차대로 지키는 습관을 체화해 왔습니다. 저는 성실함을 말로 증명하지 않습니다. 기록과 재발 방지로 증명합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승객의 일상을 지키는 전기직으로, 고장을 빠르게 복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장이 다시 나오지 않게 만드는 방식으로 성과를 내겠습니다.
2. 서울교통공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서울교통공사는 단순한 교통 기업이 아니라, 도시의 생명선에 가까운 공공 인프라 운영 조직입니다. 전기직에게 이 조직의 의미는 분명합니다. 전력의 안정성이 곧 운행의 안정성이고, 운행의 안정성이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됩니다. 저는 이런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