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경동엔지니어링 해외사업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해외사업은 결국 “기술을 돈으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좋은 기술이 있어도 계약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손해 보는 수주가 됩니다. 저는 그래서 단순히 영업이 아니라, 기술원가계약리스크를 한 문서 안에서 정합하게 맞추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경동엔지니어링은 환경플랜트 영역에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확장을 지속하는 회사로 알고 있고, 신입이 초기에 제대로 배우면 ‘제안서-계약-수행’의 전체 언어를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저는 수주 자체보다 “수익이 남는 수주”를 만드는 사람으로 기여하겠습니다. 계약서에 사인이 찍힌 뒤에 회사가 웃을 수 있어야 해외사업이 성공입니다.
2. 해외사업 담당자의 역할을 한 문장으로 정의해 보세요
해외사업 담당자는 발주처가 원하는 가치를 정확히 번역해, 우리 회사의 기술과 가격과 조건을 경쟁력 있는 제안으로 패키징하고, 계약 리스크를 통제하면서 수익을 확보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여기서 핵심이 ‘말 잘하는 영업’이 아니라 ‘문서로 설득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안서, 질의응답, 계약 협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