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LT메탈 국내외 영업/마케팅(Chemical)에 지원한 이유와, 이 직무에서 본인이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보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저는 케미칼 영업을 “제품을 파는 일”이 아니라 “고객의 공정과 재무를 동시에 안정화하는 일”이라고 정의합니다. LT메탈의 케미칼 영역은 귀금속 화합물, 도금재료, 불용성 전극, 그리고 리사이클까지 연결됩니다. 즉, 고객 입장에서는 품질수율납기원가ESG까지 한 번에 묶여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 지점에서 승부가 난다고 봅니다. 영업의 감이 아니라 공정 언어와 데이터로 설득하고, 가격 변동과 품질 리스크를 예측 가능한 프로세스로 바꾸는 사람이 결국 시장을 가져갑니다.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기술 기반 커뮤니케이션 역량입니다. 대학에서 화학/소재 관련 프로젝트를 하며 “스펙이 곧 계약서”라는 문화를 체득했습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것은 설명이 아니라 재현 가능한 조건(농도, 순도, 불순물 한계, 공정 호환성, 안정성 데이터)입니다. 저는 요구사항을 말로 받지 않고 표준화된 체크리스트로 구조화해, 기술팀과 같은 언어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둘째, 고객개척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