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한미그룹 평택제조본부 품질보증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저는 QA를 “품질을 잘 만들게 하는 부서”가 아니라 “품질이 흔들릴 가능성을 미리 줄여, 회사의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드는 부서”라고 봅니다. 특히 평택은 대규모 제조 기반에서 무균/바이오 공정까지 품질 시스템의 완성도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곳입니다. 평택 바이오플랜트가 식약처 GMP 정기 실태조사를 지적사항 0건으로 마무리했다는 공개 자료를 보면서, 이 조직은 운으로 품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품질을 만든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그 시스템의 ‘끝단 검사’가 아니라 ‘앞단 예방’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일탈을 줄이고, 변경을 안전하게 설계하고, 기록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힘이 결국 생산성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을 현장에서 증명하는 QA가 되겠습니다.
2. 품질보증(QA)과 품질관리(QC)의 역할 차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답변: QC가 “결과를 시험으로 확인하는 조직”이라면, QA는 “과정이 규정대로 흘러가도록 보증하는 조직”입니다. QC가 부적합을 잡아내는 마지막 문이라면, QA는 부적합이 문 앞까지 오지 않게 구조를 세우는 역할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