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저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저는 영업의 속도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뒤에서 새는 시간을 막아 매출을 “확정”으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영업은 기회가 생기는 순간부터 빠르게 움직여야 하지만, 실제 매출은 계약 조건이 정리되고, 내부 승인과 정산 구조가 맞춰지고, 온보딩이 끝나고, 운영 이슈가 닫힐 때 비로소 확정됩니다. 저는 이 전 과정을 ‘업무의 흐름’으로 보고, 흐름의 어느 지점에서 병목이 생기는지 찾아 고칩니다. 누군가의 능력을 과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의 구조를 바꾸어 팀 전체가 더 빨라지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제 업무 결과는 화려한 한 번의 성공보다 “반복 가능한 안정성”으로 증명됩니다. 같은 질문이 두 번 나오지 않게 문서를 남기고,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체크포인트를 설계합니다. 저는 Sales Assistant를 영업의 보조가 아니라, 영업 성과의 기반을 다지는 직무로 정의하며 그 관점으로 일해 왔습니다.
2. 영업지원이라는 역할을 선택한 이유
저는 ‘상담’보다 ‘정리’에서, ‘말’보다 ‘근거’에서 일이 앞으로 나간다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영업 현장에서는 말이 빠르고 결단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