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 자신을 해시태그(#)로 표현하고 해시태그를 설명해 주세요.
(800자)
저는 저를 네 개의 해시태그로 정의합니다. 첫째 #멈춤을싫어함 입니다. 설비는 멈추는 순간 비용이 아니라 신뢰가 무너진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동화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가 속도보다 안정성입니다. 둘째 #원인추적광 입니다. 간헐 불량과 순간 정지는 현장에 “운이 나빴다”로 남기기 쉬운데, 저는 그 표현을 금지합니다. 로그, 알람, 센서 추이, 작업 조건을 엮어 반드시 재현 가능한 가설로 바꿉니다. 셋째 #표준화가성격 입니다. 자동화는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누구나 같은 방식으로 유지보수할 수 있을 때 완성됩니다. 저는 배선, 태그명, 알람 기준, 점검 포인트를 문장으로 고정해 놓는 데 집착합니다. 넷째 #현장언어통역사 입니다. 설비기술이 PLC 용어만 쓰면 생산은 멀어지고, 생산이 감으로만 말하면 개선은 정치가 됩니다. 저는 작업자가 체감하는 불편을 기술 언어로 번역하고, 기술의 변경을 작업자의 행동으로 번역하는 역할을 기꺼이 맡습니다. 이 네 가지가 제가 설비자동화 직무에서 반드시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는 정체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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