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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자신을 해시태그(#)로 표현하고 해시태그를 설명해 주세요.
(800자)
저를 해시태그로 표현하면 #다운타임은죄악 #원인추적집요함 #안전이먼저인공무 #유틸리티를숫자로관리 입니다. 첫 번째 #다운타임은죄악은 설비기술_공무 직무를 바라보는 제 태도입니다. 공무는 고장 난 설비를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 공장이 멈추지 않게 만드는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합니다. 라인이 멈추면 생산 손실만 생기는 게 아니라, 공정이 흔들리며 품질 변동이 커지고, 납기 신뢰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저는 다운타임을 운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다운타임에는 반드시 신호가 있고, 그 신호를 놓치면 같은 고장은 반복됩니다.
두 번째 #원인추적집요함은 제가 문제를 대하는 방식입니다. 복구만 하고 끝내면 다음 교대에서 다시 터집니다. 저는 고장과 트러블을 사건으로 보지 않고 데이터로 봅니다. 언제, 어떤 부하, 어떤 온도, 어떤 진동, 어떤 소리에서 시작됐는지를 정리하고, 고장의 재현 조건을 좁혀 원인을 고정합니다. 세 번째 #안전이먼저인공무는 단호한 원칙입니다. 급한 재가동 요구는 늘 존재하지만, 안전이 무너지면 그 다음은 사고와 정지, 그리고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