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 자신을 해시태그(#)로 표현하고 해시태그를 설명해 주세요.
(800자)
저를 해시태그로 표현하면 #원인끝까지 #현장먼저 #데이터로말함 #공정은습관 입니다. 첫 번째 #원인끝까지는 제가 일을 대하는 방식의 핵심입니다. 문제를 “그럴 수도 있다”로 넘기지 않고, 재발하는 순간을 가장 싫어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잡으면 잠깐은 편해지지만, 공정에서는 같은 불량이 다른 얼굴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왜라는 질문을 최소 다섯 번은 반복합니다. 같은 불량이 반복될 때는 공정조건, 자재, 장비, 작업방법, 환경요인까지 가설을 나누고, 가설을 줄이는 방향으로 확인합니다. 두 번째 #현장먼저는 공정기술이 책상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는 제 신념입니다. 도면과 기준서는 출발점이고, 결과를 만드는 곳은 라인입니다. 실제로 같은 조건이라도 작업자의 동작, 교대 시 인수인계, 장비의 미세한 흔들림, 온습도 같은 변수가 결과를 갈라놓습니다. 저는 현장을 “제일 정확한 센서”로 봅니다. 작업자의 말, 소리, 냄새, 손의 감각에 담긴 정보가 불량의 신호일 때가 많습니다. 세 번째 #데이터로말함은 현장 감을 부정하지 않되, 판단을 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