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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 직무와 회사 선택 기준
저는 Business Development를 단순 영업의 다른 이름으로 보지 않습니다. 사업개발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여 회사가 투자할 만한 방향을 선택하게 만드는 일이고, 그 선택을 계약과 실행으로 연결해 매출과 신뢰를 동시에 만드는 역할입니다. 저는 이 역할이 가장 실력 중심으로 평가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아니라 파이프라인, 전환율, 계약 구조, 그리고 실행 단계의 납기와 고객 만족으로 성과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제가 회사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시장의 변화가 실제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되는 산업에 속해 있는가입니다. 둘째, 제품과 기술이 영업의 포장재가 아니라 고객의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는 실체로 존재하는가입니다. 셋째, 개인의 친화력보다 프로세스와 데이터로 성과를 재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가입니다. 저는 개인기 중심 조직에서 빠르게 번아웃되는 사람이 아니라, 프로세스 기반으로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술과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파트너와 고객이 다층적으로 얽히며, 성과가 구조로 증명되는 환경을 선호합니다. 라쿠텐심포니코리아의 Junior Bus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