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제가 커머스영업을 선택한 이유와 드림라인을 선택한 이유
저는 영업을 ‘말을 잘하는 사람의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업은 상대의 시간을 줄이고, 상대의 리스크를 낮추고, 결국 상대의 매출을 올려주는 사람의 직업이라고 봅니다. 말솜씨는 그 다음입니다. 제가 커머스영업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커머스에서 영업은 단순히 상품을 밀어 넣는 일이 아니라, 고객사의 판매 구조를 이해하고, 채널의 규칙을 이해하고, 물류와 운영의 병목을 이해한 뒤, 성과가 나는 방식으로 거래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저는 이런 방식의 영업이 공정하고,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분야라고 확신합니다.
드림라인을 선택한 이유는 더 단순합니다. 커머스영업이 잘 되려면, 고객이 기대는 ‘운영의 뒷심’이 있어야 합니다. 영업은 계약서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계약 이후의 납기, 이슈 대응, 품질 관리, 정산, 프로모션 운영이 무너지면 고객은 다시 떠납니다. 저는 영업을 화려한 앞단이 아니라, 운영과 연결된 전 과정의 책임으로 정의합니다. 그런 점에서 드림라인의 커머스영업은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고객이 믿고 반복 거래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