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HRS코리아 금형 개발 직무에 지원한 이유와, 이 직무를 선택한 기준을 말해 주세요
저는 제품을 “그럴듯하게” 만드는 것보다, 대량생산에서 같은 품질이 반복되도록 만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 중심에 금형이 있습니다. 금형은 단순한 설계물이 아니라, 소재의 거동과 열과 마찰과 반복 하중을 모두 견디는 생산 장치입니다. 저는 이 직무를 선택할 때 세 가지 기준을 봤습니다. 첫째, 정밀도가 경쟁력인 산업인가. 둘째, 설계가 곧 양산 성과로 연결되는가. 셋째, 개선이 축적되는 문화가 있는가입니다. HRS코리아의 금형 개발은 프레스와 사출을 모두 다루는 만큼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 수 있고, 개선이 표준으로 남아 다음 제품의 출발점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한 번 맞춘 금형”이 아니라 “계속 안정적인 금형”을 만들겠습니다.
2. 금형 개발 업무를 본인 말로 정의해 보세요 설계와 제작 사이에서 무엇을 책임져야 합니까
금형 개발은 도면을 금형으로 바꾸는 일이 아니라, 불확실한 변수를 관리해 양산 가능성을 확정하는 일이라고 정의합니다. 설계 단계에서는 성형성, 가공성, 조립성, 유지보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조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