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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분야 업무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안전 관련 역량’과 이를 강화한 경험
“안전은 반복이 만든 직감입니다”
철도 승무 업무에서 안전은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습관으로 체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승객이 오가는 열차에서 단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복적인 점검과 예외 없는 확인 절차가 곧 책임이고 기본이라 믿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부터 ‘작은 이상에도 반응하는 감각’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스스로 만들어 실천해왔고, 안전 관련 인턴 경험과 현장 참여를 통해 이를 실제 상황에서 적용하는 법을 배워왔습니다.
대학교 재학 중 철도 관련 전공을 이수하며, 철도 차량운전 및 운전규정 과목을 수강하면서 승무 업무에서 요구되는 규정 기반 행동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당시 교수님의 현장 사례 중심 수업에서, 신호 해석을 잘못하거나 약간의 타이밍 오류만으로도 사고가 발생한 사례를 들으며, 매 순간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습관’의 필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이 인식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저는 실습 시간 외에도 모의 운전 장비를 활용해 시나리오 기반의 자가 훈련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