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울관광재단 MICE 유치 및 개최지원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저는 MICE를 “행사를 예쁘게 치르는 일”이 아니라 “도시의 산업 경쟁력을 수출하는 인프라 사업”이라고 봅니다. 국제회의 한 건이 들어오면 숙박교통식음관광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서울이 가진 기술의료문화콘텐츠 역량이 국제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다음 투자와 다음 행사로 확장됩니다. 저는 그 연결을 만드는 일이 제 성향과 잘 맞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작은 누락 하나가 전체 신뢰를 무너뜨리는 경험을 여러 번 봤고, 그래서 운영을 감이 아니라 체크리스트와 데이터로 관리하는 방식에 강합니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실무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조직이고, 저는 그 자리에서 “말이 아니라 결과로 신뢰를 쌓는 운영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 본인이 이해하는 MICE 유치와 개최지원의 차이를 설명해 보세요
답변: 유치는 ‘결정 전’을 움직이는 일이고, 개최지원은 ‘결정 후’를 망치지 않는 일이라고 정리합니다. 유치는 주최자의 의사결정 구조를 분석해 서울이 이길 수 있는 논리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경쟁 도시는 많고, 그중 서울을 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