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온더플래닛 Project Manager(AE) 인턴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저는 프로젝트를 ‘예쁘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게 만드는 일’로 봅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은 결과물 그 자체보다, 그 결과물이 제때 나오고(일정), 예산 안에서 통제되며(비용), 내부 승인과 현장 실행까지 무리 없이 이어지는 것(운영)입니다. AE형 PM은 이 약속을 실무 단위로 분해해 팀이 실행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감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목표와 범위를 고정하고, 리스크를 숫자와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면서,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을 구조화해 ‘재작업’을 줄여 왔습니다. 온더플래닛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단기 성과가 아니라 “다음 프로젝트에도 반복 가능한 운영 방식”을 남기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2. AE형 PM의 역할을 한 문장으로 정의해 보세요
답변: AE형 PM은 클라이언트의 언어를 팀의 실행 언어로 번역해, 일정범위품질리스크를 통제하면서 납기까지 끝까지 닫는 사람입니다. 저는 여기서 ‘통제’라는 단어를 숨기지 않습니다. PM이 착한 사람만 하면 프로젝트는 흔들립니다. 대신 통제는 강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