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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영업을 선택한 이유와 이카운트 영업(부산)에 지원한 동기
저는 영업을 말재주로 보는 관점을 단호히 반대합니다. 영업은 결국 고객의 불안을 구조로 바꿔 주는 일이고, 그 구조를 돈으로 증명하는 직업입니다. 제가 영업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좋아 보인다”로 끝나는 제안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일을 덜 하고도 성과를 내게 만드는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부산은 제조, 유통, 서비스가 촘촘하게 섞여 있고, ‘일은 많은데 정리는 안 되는’ 중소기업이 많습니다. 현장에서 엑셀과 메신저로 버티는 회사일수록, 대표와 실무자의 밤이 길어집니다. 저는 그 밤을 줄이는 일에 자신이 있습니다.
이카운트는 제가 생각하는 “정직한 영업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첫째, 도입 장벽이 낮습니다. 중소기업이 ERP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과 복잡함인데, 이카운트는 그 두려움을 정면으로 낮춥니다. 둘째, 영업이 ‘현장 문제 해결’로 직결됩니다. 회계나 재고, 구매, 영업관리, 인사까지 연결되는 순간 고객은 체감합니다. 셋째, 부산에서 특히 강합니다. 부산의 산업 생태계는 다품종 소량, 납기 민감, 거래처 관리가 핵심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