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당신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NIA에서 이루고 싶은 것을 제시하시오. (500자 이내)
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불확실성을 숫자로 번역해 실행으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저는 무언가가 ‘좋아 보인다’라는 말에서 멈추는 것을 견디지 못합니다. 판단의 근거를 구조로 세우고, 이해관계자가 납득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해, 실제로 움직이는 프로세스로 고정시키는 데서 제 역량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저는 경영일반 직무가 ‘행정’이 아니라 ‘조직이 성과를 내는 방식 자체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NIA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생성형 AI 시대에 공공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안전 기준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운영체계로 만들고 싶습니다. 원칙과 가이드만으로는 현장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저는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개인정보, 저작권, 편향, 환각, 책임소재를 체크리스트로 쪼개고, 계약서 문구, 검수 기준, 성과지표, 교육 커리큘럼까지 연결한 ‘도입 표준 패키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체계가 생기면, 공공의 AI 도입은 유행이 아니라 역량이 됩니다.
둘째, 데이터와 정책의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