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이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과 당사를 지원한 동기를 서술하십시오.
제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3가지입니다. 첫째, 고객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공간 경쟁력. 둘째, 현장 판단이 매출로 즉시 연결되는 실행 중심 문화. 셋째, 온라인에 잠식되지 않는 경험형 유통으로의 확장 의지입니다. 저는 쇼핑몰을 갈 때도 브랜드보다 ‘사람이 멈추는 이유’를 먼저 봅니다. 팝업 앞 줄의 길이, 휴식 공간의 위치, 행사 안내 문구 한 줄이 체류시간과 구매를 바꾸는 장면을 보며 유통이야말로 행동 심리를 설계하는 산업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경방(타임스퀘어)은 쇼핑과 F&B, 문화 콘텐츠가 한 동선에 연결된 복합몰로, 방문 목적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무대를 갖고 있습니다. 저는 영업판촉을 단발성 할인보다 동선체류재방문을 설계하는 일로 정의합니다. 날씨와 시즌, 평일/주말, 테넌트 구성에 따라 메시지를 바꾸고 성과를 수치로 검증해 다음 기획에 반영하는 선순환을 만들겠습니다. 나아가 테넌트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주간 운영 모델로 정착시켜, 방문객의 일상 속 선택지로 타임스퀘어를 고정시키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