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유양식입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보유 역량 및 Skills, Career Objective를 포함)
(제한 없음)
자기소개
저는 ‘브랜드를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가 더 잘 팔리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마케팅을 감성의 영역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감성은 출발점이지만, 끝은 반드시 숫자와 운영으로 착지해야 합니다. 고객이 무엇에 끌리고, 어디에서 망설이며, 어떤 순간에 결제를 결정하는지 이 흐름을 데이터와 맥락으로 해석하고, 그 해석을 실행 가능한 캠페인과 파트너십으로 변환하는 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케팅을 ‘성과가 나는 언어를 만드는 일’이라고 정의합니다.
제가 가진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복잡한 이해관계를 단순한 기준으로 정리하는 능력입니다. 그룹 조직의 마케팅은 한 브랜드의 취향으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브랜드별 목표, 딜러와 리테일 현장의 현실, 미디어 예산의 제약, 내부 승인 구조가 모두 얽힙니다. 저는 이때 “좋다 나쁘다”로 싸우지 않고, 목표와 지표로 합의를 만들어 왔습니다. 둘째, 캠페인을 ‘콘텐츠’가 아니라 ‘퍼널’로 설계하는 능력입니다. 도달,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