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신의 특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장점이나 단점, 즐기는 것과 꺼리는 것, 고집부리는 것과 쉽게 타협하는 것, 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 등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1,000자 이내)
저는 목표가 보이면 수단을 냉정하게 정리하는 편입니다. 주변에서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기준이 분명하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장점은 우선순위가 명확하다는 점입니다. 해외영업에서 모든 요청을 다 들어주면 반드시 무너집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고객 가치(납기, 품질, 비용, 커뮤니케이션) 중 무엇이 1순위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그 다음 내부 리소스와 리드타임을 맞춰 가능한 약속만 합니다. 즐기는 것은 숫자로 상황을 설명하는 일입니다. 예상 물량이 오락가락할 때 감으로 싸우기보다, 히스토리와 이벤트를 근거로 범위를 제시하고 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방식이 저는 편합니다. 꺼리는 것은 책임이 모호한 협업입니다. 누가 결정했는지, 왜 바뀌었는지가 남지 않으면 해외 거래는 비용이 폭발합니다. 고집부리는 영역은 문서와 기록입니다. 계약 조건, 승인 기준, 변경 이력은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반대로 타협이 빠른 영역은 관계 운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