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SPC삼립에 지원한 동기 및 입사 후 미래성장계획에 대하여 서술하여 주십시오.
제가 SPC삼립 연구(제품개발)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단순히 ‘새 제품을 만들고 싶다’가 아닙니다. 저는 제품개발이 회사의 성장을 가장 정직하게 증명하는 직무라고 믿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은 냉정합니다. 좋은 말, 큰 광고, 멋진 캠페인이 있어도 결국 재구매가 되지 않으면 제품은 사라집니다. 반대로, 한 번 먹고 “이건 내 일상에 들어오겠다”는 감각을 남기면 제품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브랜드가 됩니다. SPC삼립은 빵이라는 가장 일상적인 카테고리에서 이 습관을 오래 만들어 온 회사이고, 동시에 변화하는 식생활 속에서 간편식과 디저트, 스낵 등 ‘먹는 순간의 경험’을 새롭게 재정의해 온 회사입니다. 저는 그 재정의의 한가운데에서, 감이 아니라 근거로 성공 확률을 끌어올리는 제품개발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먹거리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준이 점점 더 복합적이 되었다고 봅니다. 맛이 기본이고, 그 다음은 편의성, 가격, 건강 인식, 패키지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이 제품을 왜 다시 집어 들게 되는가”의 이유입니다. 제품개발은 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