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마켓 홈/버티컬코너 PM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저는 PM 역할을 “기능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매출과 경험을 동시에 움직이는 시스템 설계자”라고 봅니다. 지마켓의 홈과 버티컬코너는 고객의 첫 인상과 탐색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광고나 외부 유입으로 들어온 트래픽이 어디로 흘러가고, 어떤 상품을 만나고, 어떤 이유로 이탈하는지가 홈에서 결정됩니다. 저는 단기 클릭을 올리는 편성보다, 장기적으로 재방문과 신뢰를 만드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상품 노출의 논리, 카테고리의 흐름, 콘텐츠의 설계, 실험의 운영을 ‘한 덩어리’로 다루는 홈/버티컬코너 PM이 저의 성향과 가장 맞습니다. 저는 기획을 감으로 하지 않고, 지표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으로 검증해 결과를 남기는 방식으로 일해 왔고, 그 방식이 지마켓의 홈 경쟁력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 홈과 버티컬코너를 PM 관점에서 어떻게 정의하겠습니까
답변
홈은 고객의 의도를 생성하고 정리하는 입구이며, 버티컬코너는 의도를 확신으로 바꿔 구매로 밀어붙이는 ‘전문관’입니다. 홈은 “무엇이 있지”를 보여주며 탐색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