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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산공업고등학교 계약제교원 초빙교사
전기(전기전자통신) 자기 소개서
1. 자신의 교직관
저에게 교직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직업이 아니라, 한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현실이 되도록 돕는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전자 분야를 처음 접했을 때 저 역시 원리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담임 선생님께서 저를 따로 불러 회로를 하나하나 함께 다시 분석해 주셨고, 시간을 들여 제 질문을 끝까지 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으로 ‘배움은 누군가가 진심으로 나를 믿어줄 때 가능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은 제가 교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습니다.
직업계고 학생들은 실습과 이론의 난이도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막연함, 학습 동기 저하 등 다양한 고민을 겪습니다. 그래서 교사는 기술 교육뿐 아니라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함께 돌봐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학생들을 대할 때 ‘선행보다 질문이 먼저여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이 어떤 행동을 하기까지의 과정과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해야만 올바른 지도 방향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