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동료 또는 주변사람이 평가하는 본인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저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의지가 강하고 신뢰를 주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자주 듣습니다. 무엇이든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려는 자세와, 팀 안에서 신뢰받는 사람으로서의 태도를 지키려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저를 찾았을 때 ‘믿고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려고 항상 마음을 다져왔습니다.
대학교 시절 팀 과제를 수행할 때, 구성원들 사이의 역할 배분이 모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파트를 맡아 중복된 작업이 많았고, 최종 발표자료에 오류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자연스럽게 문서 취합 및 수정 역할을 맡으며, 전체 흐름을 다시 정리하고 자료를 통합하는 일을 도맡았습니다. 단순히 정리만 한 것이 아니라 각 팀원이 작성한 파트의 용어 표현을 일관되게 맞추고, 내용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보완하는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그렇게 만든 최종본은 교수님과 조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저는 그 경험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변에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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