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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린소통(공감능력, 상담능력, 협력성, 사회봉사활동 등)
저는 살아오면서 사람과의 소통,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는 공감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크게 느껴왔습니다.
특히 대학 입학 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고 협업하는 과정에서 열린 소통과 공감, 협력이 곧 조직과 사회의 성과와 직결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배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대학 시절 참여했던 ‘청년 상담 봉사단’ 활동입니다. 저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또래 상담 멘토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 활동에서 저는 초등중학생 친구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며 공감능력과 상담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상담 초반에는 아이들이 낯설어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잘 털어놓지 않았지만, 저는 먼저 제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친근하게 다가갔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생활에서 겪는 사소한 고민, 친구와의 다툼,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함께 대화하며, 제가 먼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한 학생은 또래와의 관계에서 지속적인 소외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저는 일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