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소개
저는 주어진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는 사람입니다. 일의 크기보다 결과의 정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작은 부분 하나라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려 노력해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기계나 장비를 다루는 일을 좋아해 구조를 이해하고 문제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대학 시절 공학계열 전공을 하면서, 이론보다 실제 현장에서 기계가 작동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배우는 데 흥미를 느꼈습니다. 단순히 손으로 조립하는 수준이 아니라, 왜 그 공정이 필요한지, 어느 단계에서 품질에 차이가 생기는지를 분석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처음 생산 관련 경험을 쌓은 것은 제조 관련 학과 실습에서였습니다. 전자부품 조립 라인 실습에서 PCB 기판 위 부품을 정확히 삽입하고 납땜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작은 부품 하나가 틀어져도 전체 제품이 불량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단순한 실수도 많았지만, 저는 매일 공정 일지를 작성해 불량 발생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부품 크기와 손의 각도를 기록해 반복되는 문제를 줄여갔습니다. 결국 한 달 뒤 불량률을 0.5%까지 낮추며 교수님으로부터 “생산 품질 관리에 적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