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성장과정
저는 “끝까지 해결하는 사람”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기계 구조나 전자제품의 작동 원리를 궁금해하며,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중학교 과학탐구대회에서는 고장 난 소형 모터를 직접 수리하여 실험을 완성했고, 그 과정에서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는 집요함”이 제 성격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기계공학을 전공하며 실무와 연결된 학습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생산자동화 및 유공압제어 과목을 수강하면서 자동화 시스템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설비를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관점에서 ‘왜 이 기술이 필요한가’를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기술의 가치가 ‘설명과 설득을 통해 사람과 산업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완성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학창시절 가장 의미 있었던 경험은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였습니다.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자동이송시스템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존 컨베이어의 동력 손실 문제를 분석했습니다. 직접 동력전달 비율을 계산하고, 롤러 간격을 조정하는 설계를 제안해 에너지 효율을 15% 개선했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