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해 보세요.
저는 ‘데이터로 감성을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감성적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콘텐츠가 소비자에게 닿는 순간, 그 안에는 반드시 분석적 사고가 함께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감성과 논리가 결합된 메시지만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시절, 광고홍보학과에서 소비자 행동론과 디지털 마케팅을 전공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기획에 매료되었습니다. 특히 “소비자는 데이터를 모른다. 하지만 데이터는 소비자를 안다”라는 교수님의 말이 제 가치관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실제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에 반영하는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로, 대학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공식 SNS 채널의 리브랜딩을 주도했습니다. 팔로워 유입이 정체된 상황에서 저는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게시물별 참여율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텍스트 중심 콘텐츠보다 ‘짧은 영상+스토리텔링 캡션’ 형식이 평균 3배 이상 높은 반응을 보인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인터뷰 릴스’ 시리즈를 기획해 한 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