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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촌공생회와 함께 걸어온 길 그리고 사무국장이라는 꿈
어린 시절, 저는 TV에서 굶주린 아프리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작은 손으로 흙을 움켜쥐는 아이의 눈빛은 제 마음속 깊은 곳에 강렬한 울림을 남겼습니다. 그때부터 막연하게나마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웠고, 졸업 후에는 NGO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지구촌공생회와의 인연은 [OOO NGO]에서 근무하던 시절 시작되었습니다. 지구촌공생회는 캄보디아의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우물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고, 저는 이 프로젝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주민들의 모습은 제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며 웃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구나’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지구촌공생회의 활동에 깊이 매료되어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네팔 지진 피해 복구 사업에서는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